영화과 정시...
배관기능사, 가스기능사, 에너지관리기능사, 공조냉동기계산업기사, 2급소방안전관리, 위험물안전관리
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 배관과 졸업 48회
수원과학대학교 건축설비과 졸업 23회 92학번
경기인력개발원 전산응용건축설계과 수료 1회 97학번
본론
사무직+기술직+영업직+공장직+미화직+알바직=18년 해봄
채택이요 기부가 됨 좋은일 하심
답변: 아래 설명을 참고 하세요
짧은 답변: 영화과 정시는 대부분 실기 비중이 더 크고, 성적(수능) 반영은 학교마다 20~60% 정도로 다양합니다. 즉, 학종처럼 성적 중심이 아니라 실기 중심이지만, 대학에 따라 성적 비율이 꽤 달라지니 지원 전략을 잘 세워야 합니다.
영화과 정시 반영 비율 정리
대학별로 실기와 성적(수능) 반영 비율이 크게 다릅니다. 몇 가지 예시를 보면:
가천대학교: 수능 60%, 실기 40
단국대학교: 수능 30%, 실기 70
동서대학교 / 백석대학교: 수능 20%, 실기 80
한양대학교: 수능 45%, 실기 55
호서대학교: 수능 10%, 실기 90
세종대학교(연출제작): 실기 60%, 수능 30%, 학생부 10
이렇게 보면, 대부분 실기 비중이 더 높지만, 일부 대학(가천대, 명지대 등)은 성적 비중이 절반 이상 들어갑니다.
정시와 수시 차이
수시(학종): 내신, 비교과 활동, 생활기록부 등 성적·활동 중심
정시(영화과): 실기 중심 + 수능 성적 반영
따라서 정시는 학종처럼 성적이 압도적으로 중요하지 않고, 실기 실력으로 승부 가능합니다. 하지만 성적 비중이 30~40% 이상인 학교는 수능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.
전략 포인트
실기 부담이 크다면: 성적 비중이 높은 대학(가천대, 명지대 등)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.
실기 자신 있다면: 실기 비중이 70~90%인 대학(단국대, 호서대, 동서대 등)을 집중하는 게 유리합니다.
혼합형 준비: 실기와 성적을 균형 있게 준비해, 여러 대학에 지원할 수 있도록 전략을 짜는 것이 안전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