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본어 자격증 Jlpt 랑 Jpt중 어떤 게 나을까요
안녕하세요!
취미로 하는 경우도
JLPT 공부를 하시는 분들이 참~~~~ 많습니다 ^^
JPT와 JLPT 관련해서 간략하게 정리해드릴게요!
<JPT>
매달 시험이 있음!
일본에서는 활용 불가능 / 국내에서만 JLPT 대용으로 보기 때문에 범용성은 현저히 낮음
기초 학습자에게 있어 진입 장벽이 준내 높음 / 그래서 JLPT N2, N1 베이스에서 접근하는게 고득점이 나올 확률이 높음 (물론 별도의 트레이닝이 필요합니다 / 700점대 / 800점대 / 900점대 이렇게)
매달 시험을 봅니다만,
아무래도 기초 학습자가 공부하기에 좋은 커리큘럼이 전혀 아니므로 진입 장벽이 꽤 높습니다.
<JLPT>
6개월에 한 번 시험이 있음 (7월, 12월 첫째주 일요일)
범용성은 일본 / 국내 둘 다 가능하니 일본어 관련은 JLPT가 " 갑! "
N2이상은
어학 가산점은 물론이고, " 일본 " 관련 회사 취업이나 " 일본 내 " 취업은 " 필수 " 항목으로 들어감.
일본어 관련 자격증은 JLPT 미만 다 잡!
아무래도,
순수하게 기초 학습자가 베이스 쌓기엔
JLPT가 최고입니다.
다른 시험들은,
JLPT로 어느정도 베이스를 쌓은 뒤,
회화와 작문력까지 곁들여진 다음에 보는 것들이 좋은 점수 취득으로 이어지구요 ^^
왜냐하면,
결국 초보자가 공부하기 쉬운 무언가의 커리큘럼으로 공부하셔야 되는데
이게,
기초 교재를 통해서 JLPT 낮은 급수부터 높은 급수까지 올라가는 커리큘럼이 가장 좋습니다 ^^
나중에,
혹여나 " 교환 학생 " 을 생각하시는 경우엔 JLPT 취득이 " 필수 " 이며 (최소 N2이상)
혹여나
워킹 홀리데이나 어학 연수를 생각하는 경우 (만에 하나)
이 때도
JLPT 자격증이 필요하답니다 ^^
그러니,
당연히 JLPT로 가시는 편이 좋으시겠죠~? ^^
감사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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